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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를 흠뻑 적신 비로 봄소식을 알리는 파피꽃이 개화하기 시작했다. 단, 올해는 꽃구경이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2019년 파피꽃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안전사고와 자연훼손 문제가 발생, 올해는 관광객의 출입이 금지된다. 레이크 엘시노 공원 관리국이 관광객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표지판을 세웠다. [로이터] 면단독 자연훼손 문제 공원 관리국
겨울 폭풍 영향 산악도로 통제 폭우와 폭설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잦아들었지만 일부 산악 지역의 통행은 여전히 금지 상태다. 28일 라카냐다 인근 엔젤레스 국유림 입구를 공원관리국 직원이 통제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겨울폭풍 겨울폭풍 영향 산악도로 통제 공원 관리국